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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일반]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 조회수: 602
  • 작성일
  • 2019-03-03 11:56:17
  • 작성자
  • 도서관관리자
  • 출판사
  • 나무의철학
  • 저 자
  • 엘리자베스 버그
  • 출판년도
  • 2018
  • 청구기호
  • 843-버171ㅇ
[새창]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1551581777_0.JPG
여기, 요즘 보기 드물게 마음 따뜻한 남자가 있다. 이름은 아서 모지스, 나이는 여든다섯 살에 고든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여섯 달 전 아내 놀라가 세상을 떠난 뒤로 아서는 눈뜨면 장미 정원을 가꾸고 고양이를 돌본 뒤 버스를 타고 묘지에 가서 사랑하는 아내의 무덤 옆에서 점심을 먹는다. 빵집 옆을 지나면 빵 냄새가 풍기듯 아서가 묘지의 무덤 옆을 지날 때면 이미 땅 아래 묻힌 육신의 이야기가 들린다. 묘비에 적힌 글을 읽고 무덤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이 이 세상에 어떻게 찾아와 지내다 떠났는지 알게 된다. 누군가는 묘지가 음울하고 적막한 장소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처럼 아서에게 묘지는 떠들썩하고 활기찬 곳이다. 그곳에서 매일같이 떠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를 추억하며 더 이상 빵에 땅콩버터와 잼을 바를 수 없을 날을 기다린다. 그때면 아서는 아내 곁에 있을 것이므로. 그러던 어느 날 묘지에 또 한 명의 손님, 매디가 모습을 나타낸다. 매디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집에서도 마음 붙일 데 없는 십대 소녀다. 태어난 지 보름 만에 어머니를 잃고 무뚝뚝한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오면서 따뜻한 정을 느껴본 적 없는 매디는 외로울 때면 묘지에 찾아와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처음 이야기를 나눈 순간부터 아서는 매디에게 다정하고 친절했다. 매디는 그런 아서에게 마음을 열고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친구가 되어 둘만의 공감대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아서의 이웃이자 참견하기 좋아하는 전직 교사 루실까지 합류하면서 사회와는 물론 그들끼리도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듯한 세 사람은 각자의 고통과 갈등에서 벗어나 서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가족에게서도 받지 못했던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을 주고받으며 점차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되어간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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